안녕하세요. 요가 지도자 강보경입니다. 요가오월은 잘해내기 위한 요가가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수련하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몸을 바꾸기보다 몸의 이야기를 듣고, 더 나아가기보다 지금에 온전히 머무는 연습을 합니다. 요가 수련은 정렬된 아사나 위에서서 호흡과 마음이 함께 조율되는 과정입니다. 각자의 속도와 몸의 조건을 존중하며, 기다림과 관찰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깊은 수련을 안내합니다. 요가오월에서의 수련이 몸을 넘어 삶의 균형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