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여운'은 몸을 움직이되, 내 몸을 보살펴주듯이 움직이며 아사나에 집착하지 않는 곳, 몸 마음이 쉬러 오는 곳이 되길 원합니다. 건강한 움직임으로 마음까지 건강하게 돌보러 와주세요. 6년 전 신촌 느림원에서 단하 스승님을 만났고, 지금까지 쭉 느림 요가를 함께 해왔습니다. 이미 그 전부터 요가를 하고 있었지만, 유연하지 못한 저에게 요가는 '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스승님의 가르침 덕분에 그제서야 진짜 요가는 '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좋은 음식이나 제품을 발견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널리 알리듯이, 요가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몸 마음이 편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수업을 해오다가 지금의 공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스승님께서 '여운이 남는 사람이 되어라.'는 뜻으로 지어주신 이름 '여운'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요가의 여운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노을지는 하늘, 달무리의 여운처럼 요가가 당신의 하루에 기분 좋은 여운으로 남길 바랍니다.요가를 내 삶의 일부로 가져오기 위해서는 꾸준한 수련이 필요합니다. 잘 할 필요는 없고, 그저 꾸준함만 있으면 됩니다. 혼자서는 꾸준히 하기가 어렵고 정렬이 흐트러지면 잘 다치기 쉽습니다. 요가원에 방문하셔서 함께 에너지를 나누고 수련하며 직접 몸 마음의 변화를 확인해 보세요!